이유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260일 아기/ 핑거푸드/ 여름나기 8개월이 되고부터 엄마껌딱지가된 우리부기 엄마 껌딱지라기보단 혼자 안있으려한당ㅠ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낯도 안가리고 엄마는 아웃오브 안중이지만 집에있을때는 무조건 보이는곳에 있어야하구 나만보면 안으라고 손뻗어서 힘들다가도 또 언제 이렇게 엄마품을 찾을때가 있겠나싶구 나중에는 이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요즘 훅훅 크는걸 보며 너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벌써 섭섭하당ㅜㅜ 이유식양이 한끼에 100ml에서 늘지않아 매번 이유식 전쟁치루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은후 이유식죽은 죽대로 점심 저녁으로 주고 중간중간 핑거푸드며 간식으로 챙겨주며 총양채우는중. 이런걸 안줘야 이유식먹일때 배고파서라도 더 잘먹을꺼라 생각햇지만 밥은 안먹고 분유로 양껏 배채우시는 바람에- 핑거푸드 추가로 나만 쉴세없이 노동ing… 🥲 핑거푸드라고.. 더보기 5달아기/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계획 엄마가 큰맘먹고 샀다 아가야 우리의자보다 비싼 아기의자란...ㅎ 맘까페에서도 추천받고 친구도 트립트랩쓴대서 질렀디만.... 똥똥한 아기체형엔 진짜 비추 누가 이걸 말해줬더라면 좀나중에 베이비세트 없이 샀을듯 워낙에 배와 허벅지가 있는편이라 베이비세트를 하면 진짜 구겨서 넣어야 겨우들어감 ㅜㅜ 넣는거야 어찌저찌 넣는다지만 뺄때는 무조건 베이비시트 빼서 빼줘야해서 여간 벙거러운게아님.. 심지어 등받이 쿠션은 씌우지도못한다.. 공간을 별로 차지하지 않는데도 그거 씌우면 아예 넣지못하고 베이비세트를 먼저 빼고 앉힌다음 다시 씌워줘야되서.. 시트끼우는걸 뺄까도 해봤지만 트레이가 또 시트에 끼는 식이라 빼지도못하고 난감 ㅎㅏ.... 이래서 어디 이유식먹이겠니...? 널앉히면 진이다 빠지눈데 😭😭😭 좀만더 잘앉게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