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27주/ 패티오/ getaway/ 휴가 코로나로 꼼짝못한 지난 3개월동안 우울하기도했고 짧디짧은 토론토의 여름을 이제라도 좀 만끽하고싶기에 아주가끔 한번씩 패티오 애용중에 친한동생이랑 집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찾아서 다녀왔당맛은 가격대비 별루...ㅋㅋㅋㅋㅋㅋㅋ 뇨끼가진짜 특이한맛이였당 먹는동안에도 바람이 많이불었는데 다먹고나니 진짜 타이밍딱맞게 비바람이...ㅋㅋㅋㅋ 결국 후식은못먹고 세차하며 집에옴...어느날은 가끔씩 오빠가 해주는 스테끼 짱맛이야❤️ 나날히 실력이 늘어간다👏🏻👏🏻👏🏻칭찬해너무나 평화로운이곳👏🏻👏🏻👏🏻 할머니표 특식 LA갈비랑 냉면도 먹고저녁엔 캠프파이어하면서 스모어로 당충천💕다음날 아침엔 코티지앞에 구비되어있는 카누랑 오리배타러갔는데 좋은말로할때 패달밟아라^^?Hampton Crescent 다녀온 마지막 여름휴가💕 너무너무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