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초음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8주 초음파/ 캐나다/ 토론토 5주만되면 아기집을 본다는 한국과는 다르게 캐나다는 보통 젤리곰형태를 볼수있다는 8주쯤 초음파을 처음 보게되는거같다. 코로나때문에 워크인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requisiton으로 초음파예약후 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던거같다. 이때까진 배가나오지도않고 딱히 임신증상이랄것도 없었기에 더군다나 자궁외임신이진않을까 착상이 잘된게맞을까 이런저런생각에 더더욱 기다렸던 초음파! 그리고 토할뻔한 물1L마시기....검사실 들어갈땐 떨렸는데 초음파로 무언가 보이기시작하면서는 형태를 알아볼수없어 생각보다 덤덤했다 아직도 어디가머린지 모르겠는 초음파... 거꾸로있눈거니????? 어짜피 테크니션은 뭐안말해준다해서 별거는 안물어봤지만 심장박동도 들려주지는않고 수치만 보여주기때문에 이주수에맞는거냐 했더니 맞다고만 말해주고 초음파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